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题目과민성 대장 증후군을 유일하게 잡아준 유산균 : angella802(김민경)2022-08-09 06:45
作者 Level 9
附件락k-1제품 이미지 200819.jpg (782.6KB)

안녕하세요,

 태생적으로 장이 안좋고 특히 유제품이나 차가운 음식, 차가운 성질을 가진 음식, 긴장하거나 중요한 일 앞두고도 늘 배가 아파 화장실을 자주 다니던 30대 여성입니다. 커피 같은 건 입에 대면 참을 수 없는 복통과 가스 설사 등으로 늘 불안에 시달렸어요.

시중에 파는 유산균 다 먹어봤는데 효과 1도 없었구요. 그러다가 인터넷 검색으로 락 K1 알게 되고 사장님하고 직접 문자로 상담한 후에 (사실 가격이 너무 비싸서 망설여 졌거든요, 아마 학생 때였으면 못 샀을 겁니다.)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초반에는 하루에 아침, 점심, 저녁, 자기 전 이렇게 2-3 숟갈씩 먹으니까 한 달도 안되서 다 먹더군요. 한 달 먹어도 사실 장 쪽으로는 크게 효과 못 봤습니다. 여전히 음식을 먹으면 배도 아프고 컨디션에 따라서 설사를 자주 했어요. 그런데 뜻밖의 효과는 피부였습니다. 제가 피부가 나쁜 편은 아니었는데 여드름이 한번씩 나고, 좁쌀여드름은 좀 많았거든요. 그래서 가격이 부담스러웠지만 한 달 만에 바로 한 봉지 더 시켰어요. 그리고 이번에는 너무 빨리 먹는게 아까워서 아침, 저녁으로만 1숟갈씩 먹었어요. 그랬더니 오히려 이게 저한테 더 잘 맞았던 것 같습니다. 복통이 줄어들고, 음식이 문제가 되지 않는다면 아침에 황금변을 보는 일이 잦아졌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기름진 음식이나 술자리 이후에는 변이 좋진 않지만, 예전처럼 식사 직후 강한 복통이나 참을 수 없는 설사가 오지 않고, 변도 참아지는 것 같아요. 그만큼 장이 튼튼해진 덕분이겠죠. 6개월 만에 다시 들어와서 주문하려고 보니 가격이 올랐던데 (요즘 물가가 다 고공행진이라 납득이 되긴 하더라고요) 그래도 필수품이 되어서 주문하고 마음을 놓았네요.

 

저의 경우에는 초반에 많이 먹고 한 달 정도는 긴가 민가 했는데 확실히 장복 (6개월 정도) 을 하니까 효과가 나오구요. 지금도 사실 밀가루, 튀김요리 등 먹으면 배가 아플 때도 있고 아닐 때도 있지만 예전 처럼 아예 입에 대지 못할 정도는 아녀서 사회 생활 하는데 아주 큰 도움이 되고 있네요 ㅎㅎㅎ

여기 후기에는 피부랑 변비 증상 있으신 분들 얘기가 많은데 저처럼 과민성 대장 증후군 가지신 분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해서 후기 남겨요!

출처 : Biorhythm m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