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후기



저는  30대 남자 이며,  일상과 별다른 바 없는 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여느 직장인과 마찬가지로   술, 스트레스, 수면부족, 생활습관 불균형 등을 달고 살았습니다.

2012년 1월 부터  얼굴에 작은 습진 같은게  생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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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  발생)                     (유산균 2주섭취 후)       (유산균 3개월 섭취후 완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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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 낫겠지 하고 지나쳤지만, 낫지 않고 ,피부과에 가서 ​연고를 처방 받았습니다.

연고를 발라도  몇 일 동안만 괜찮아 지고,  다시 금방  얼굴에 습진같은  부위 와  간지러움은 더욱 커 졌습니다.

그러기를 2달여 동안 지나며 , 2012년 3월 부터 급격히 일상 생활이 어려울 정도로  얼굴에  진물과  피가 나게 되었습니다.

마치 좀비 같았습니다.​ 더욱 심각 해 질수록 피부과에서도  원인을 몰라서 큰 병원 을 가보라고  하고,  큰 병원에서도  아토피 인듯 하다는 처방 말고는  따로 방책이 없고, 연고 뿐만 아니라 주사제와 복용 약을 처방해  주었습니다. 1달동안 치료를 받았지만, 호전되지 않았습니다. ​나중에 알게 되었지만,  그 주사제와 약은 스테로이드 라는 강력한 호르몬 제로, 피부의 진물과 염증을 멈추기 위하여  우리 몸의 면역력을 오히려 억제를 시키는 약제 였습니다. ​

유해한 균과 우리몸의 면역력이 싸우며 생기는게 진물과 고름 인대, 오히려 그를 멈추게 하기 위하여, 면역력을 억제 하게 된  것입니다. ​

복용 할때는 말끔히 치유되는 거 같았지만,  약을 조금만 줄여도  고통과 부위는 점점 심각해져 갔습니다.

2012년 4월 결국 회사에도 얼굴을 들고 다닐수 없게 되어 휴직계를 내게 되었습니다. 집에 돌아오는 길에 전철,길거리에서  마주치는 사람들의 두려운 시선과, 꼬마아이들의  "괴물이다" 하며 도망가는 모습을보며, 절망에 빠졌습니다. ​

외출고 못하고 집에  틀어 박힌채,  아토피에 대한 정보와 그의 치료법에 대하여 공부를 하였습니다. ​

현대 의학에서도 호르몬제나 항히스타민제의 투여를  통한 잠시 간지러움과 진물,고름 을 멈추게 하는 것 일뿐이 없습니다. ​

의사도 약도 아닌, 결국 우리의 몸이 이겨 내야 하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저는 집에서 있는 두달의 시간동안 몸의 밸런스 균형과 올바른 식습관, 그리고 궁극적으로 면역력 강화에 힘  썼습니다. 면역력에 좋다는  음식과  한약, 건강보조 식품에 대하여 알아 
보던차에 그중에 김치 유산균(락토바실러스플랜타럼 K-1)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의 눈을 피하여, 새벽에 산과 동네길을 뛰어다녀, 꼬박 꼬박 운동을 하며, 땀을  배출  하였고, 음식은 비타민과 무기질이 많이든  녹황색 채식과 식물성 단백질 위주로 하루
3끼를 먹고, 틈틈히 스틱 포로 된 김치  유산균을 섭취 하였습니다. 나름 맛이 있어서,  간식처럼 먹었습니다.

유산균을 먹으니, 배변도 규칙적으로 하게되었습니다. 혹시 이게 바로 한방에서 말하는  "배독 (독소를 배출함)" 이라는 걸까요 ?

그동안 사회생활을 하며 받아온 ,술,스트레스,정크푸드 등 안좋은 성분을  땀과 배변으로  배출 하는 듯한  기분이 들고, ​치료기간 동안은  신선하고 영양가 많은 음식 , 그리고 유산균 을 몸에 흡수하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의학적으로 근거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2012년 6월  초 그동안 앉아 있었던, 진물 과 각질들이  조금 씩 벗겨 나가기 시작 했습니다.

피와 진물로 얼룩 졌던 제 얼굴에도 조금씩 새살이  안에서 부터 나기 시작 하더라고요.

2012년 6월 중순에 회사로 다시 복귀 하게 되었으며, 10개월 가깝도록 지금껏 깨끗한  피부로 지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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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의 내부의 면역력과 균형이 올바로 잡혀서 그를통해 아토피를  극복 해야한다고 생각 됩니다.

제가 작년 쯤, 면역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만한 걸 찾던중, 김치유산균  락토바실러스플랜타럼K-1(락토바실루스 플랜타룸) 을 알게 된거는 큰 행운이라고 생각 합니다. ​

저의 아토피 극복에 많은 도움이  된 김치유산균 제품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