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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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리듬 고객님들의 사용후기 입니다.
제목락K-1, 아토피 완치의 꿈을 꿔 봅니다 - 바이오리듬 홈페이지 사용후기에서 퍼옴 : 임의정2018-10-08 14:49
작성자 Level 9
첨부파일아토피 치료 20일.png (262.3KB)

 

40대 들어 갑자기 생긴 아토피 때문에 3년째 고생하고 있습니다.

한의원 치료 3년간 해 오며, 무엇을 해도 낫지 않는 피부에 거의 치료를 포기한 상태였습니다.

좋아지는 듯 싶다가도 다른 부위에 다시 생기고, 증상이 바뀌어서 재발하고.....

특히 저는 얼굴이 제일 심했기 때문에 스트레스는 이루 말할 수가 없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다니던 한의원은 혈액검사를 해 주는 곳이었는데, 처음 검사받았을 때 제 피는 정상적인 적혈구 모양이 하나도 없을 정도였습니다.

혈장에는 세균이 가득하고 적혈구는 동그란 도넛 모양이 아니라 이지러지고 울퉁불퉁한 톱니바퀴 모양이었어요. 한의원에서 제시한 대로 식단 조절 방식을 바꾸면서 진물나고 딱지 앉던 피부는 많이 좋아졌고 혈액도 상당히 깨끗해졌지만 9개월쯤부터 증세가 정체되고 더 이상 차도가 없더군요.

원장님께 제 장이 워낙 약해서 다른 사람들보다 치료가 더딘 것 같다는 말을 듣고, 좋은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을 찾다가 바이오리듬을 알게 되었습니다.

락K-1 먹으면서부터 한의원 치료는 종료한 상태입니다.

 

저는 식단 조절은 원래 되어 있었고 - 단순히 가공식품 및 인스턴트, 기름진 것, 육류를 안 먹는 정도가 아니라 매식을 아예 안 하고 장도 집에서 담근 것만 먹는 방식을 1년 가까이 유지해왔습니다. 늘 도시락을 싸서 다녔고, 회식 자리에서는 공깃밥을 시켜 맨밥만 먹었습니다. - 다른 분들 후기 참고해서 매일 40g씩 락K-1 섭취했습니다.

극단적인 식단조절로 인한 사회생활 문제 등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서, 오히려 한의원 치료 종료 후에는 밖에서 식사도 몇 번 했어요. 그렇다고 고기나 튀긴 음식 등을 먹은 건 아니지만 백반 위주 식사는 꽤 여러 번 했습니다.

 

원래 증상이 오래되었고 치료가 더뎠던 터라, 락K-1 섭취 후에도 다른 분들 후기처럼 빨리 극적으로 좋아지진 않았어요.

사진 위쪽은 섭취 전, 아래 사진은 섭취 20일 지났을 때의 사진입니다.

붉은 기는 많이 가시지 않았지만, 우툴두툴했던 피부는 거의 매끈해졌고 전반적으로 호전되고 있습니다.

3년의 치료에도 깨끗이 낫지 않았었기 때문에, 이 정도 변화에도 정말 기쁘고 설렙니다.

무엇보다 락K-1 덕분에 완치의 희망을 다시 갖게 되었다는 것이 가장 행복합니다.

언젠가 완치 후, 다시 후기를 올릴 수 있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좋은 제품 만들어주신 바이오리듬 정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난치성 피부질환 환자들의 희망이 되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