评语

제 막내는 고등학교 2학년 남자아이입니다. 지난 해 연말부터 여드름 때문에 고민하는 아이를 위해 겨울방학을 이용해 피부과 치료를 받도록 했습니다. 의사선생님의 진료를 받고나서 시술과 방사선치료, 그리고 치료약을 꾸준하게 먹었습니다. 워낙 여드름이 심한 상태였기 때문에 처음에는 많이 좋아졌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수개월 동안 약을 계속해서 먹었으나 더 이상 얼굴상태가 좋아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정말 큰 문제는 매일 독한 피부과 약을 식후 3번씩 지속적으로 복용하다보니 하루에도 몇 번씩 화장실을 들락거리고 몸은 점점 더 야위어만 갔습니다. 문제가 심각해서 병원과 약국에 상의도 했지만, 약을 먹다가 끊으면 오히려 전보다도 여드름이 더 심해질 수 있다는 말에 약 복용을 멈추기도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인터넷 검색을 통해 락k-1을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유산균 섭취만으로 여드름과 아토피 같은 피부병이 좋아질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아이를 위해서 한번 주문해보자’고 마음먹고 지난 2020.4.23. 락k-1을 구입해서 3끼 식사 후, 자기 전으로 하루에 총 4차례씩 섭취하도록 했습니다. 동시에 일체의 피부과 약은 복용을 중단시켰습니다.

결과는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우선, 아이 얼굴의 여드름이 많이 개선되고 피부톤이 맑아졌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식욕을 되찾으면서 제법 살도 붙었습니다. 특히, 늦은 시간까지 공부해도 전과 다르게 전혀 피곤하지 않다고 합니다. 물론, 그동안 피부과 약을 수개월간 복용하면서 겪었던 배앓이, 피곤함 등의 증상도 모두 사라졌다고 합니다.

‘진작 락k-1을 알았다면...’ 하고 아쉬운 마음이 듭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지금이라도 락k-1을 알게 되어서 정말 다행이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앞으로도 꾸준하게 먹이려고 합니다. 저의 무지로 인해 아이를 위한다는 본심과는 다르게 아이를 힘들게 하진 않았나 싶습니다. 다시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려고요. 국민 건강을 위해 좋은 제품을 개발해 보급해주시는 바이오리듬 대표님 이하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