评语

안녕하세요 47세 주부입니다.

10년전부터 동네 병원 안가본곳이 없을 정도로 계속된 설사와 속 더부룩함으로 인해 마음고생이 심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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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병원에 입원도 수차례하며 대장내시경 등등 잡다한 모든 검사를 다 해봤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이상이 없다고 나와서 이 원인모르는 병으로 하루하루가 눈앞이 컴컴했습니다. 유난히 심했던 때에는 친구들도 제대로 못만났고, 평소에 즐겨먹던 음식도 입에대지 못하는 등 일상생활도 하기 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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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약국에서 추천해준 비타민 a와 비타민b, 유산균등을 추천받아 꾸준히 먹어보았음에도 효과를 못봤고 심지어는 2주전부터 물만먹어도 소화가 어려웠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인터넷에서 락 k-1을보게되었고 반신반의한 마음으로 주문해서 먹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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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해서 먹은 첫날은 속이 더부룩해서 이 유산균의 효능에 대해 의구심이 들었으나 3~4일 후부터는 속이 점점 편해지고 5일째 되는날부터는 황금변을 보기 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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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째 되는 오늘, 아직 완치가 되지는 않았지만 회복이되는 조짐이 보여 한줄기의 희망을 가지고 꾸준히 먹는 중입니다. 락 k-1은 저에게 희망입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다시 후기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