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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物节律客户的评语。
题目과민성대장염 배앓이 저체중 치료 : 공0숙2019-07-01 18:18
作者 Level 9
附件락k-1 완제품 세트 사진.jpg (1.08MB)

안녕하세요~
2월말부터 유산균을 먹기시작한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뭐라고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제 아들을 살리신 연구원님들..
과민성 대장염이 심해서 단 하루도 배앓이를 안한 날이 없었어요..키 172에 49키로.작년 고3땐 더 심한고통으로 수능 당일엔 변이 안나오게 이틀전부턴 지사제 까지 먹였고 하루 세끼를 먹어본적 없는 제 아들입니다.


좋다는 한약과 비싸디비싼 유산균들은 다 먹어봤을거에요..
그랬던 제 아들이 올 2월 말부터 지금까지 먹고 배앓이가 완전히 없어졌어요..거기다 선물로 체중이 10키로나 쪘답니다.


장교될 아이가 저체중으로 이번 대학에 떨어질뻔했는데  어찌어찌 겨우 들어가게된 00학과입니다.
당사의 유산균을 먹기 시작한 이후 20년만에 배고파요. 밥주세요. 라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눈물이 핑..돌더라구요.


최선을 다해 잘키웠다고 생각했는데 순간순간 엄마때문에 배가 아픈건가..죄책감도 들고..
제 아들이
배만 안아프면 엄마 뭐든지 할수있을거 같아 엄마..라고 하더라구요..
그 타이밍에 정말이지 미친듯이 인터넷을 하루종일 검색하게 됐어요..
그래서 만난 바이오리듬 유산균입니다.


일단 하나님께도 감사드리지만 상담해주셨던 여자분 이사님께도 감사 인사를 꼭 드려야 될것 같아서 문자로도 드립니다.
저는 완전히 바이오리듬 회사의 홍보 대사로 활동하고 있어요 ㅋ
제 주변분들이 벌써 유산균을 주문해서 먹고 있고 계속해서 홍보할겁니다.


저보고 거기회사 영업사원 이냐고 묻더라구요 ㅎ
사람을 살리시는 바이오리듬 회사를 축복하고 축복합니다.
평생 먹을거구 평생 홍보할 겁니다.


저처럼 필사적으로 애타는 상황을 찾으시는 분들께 희망이 되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엄마 노릇 제대로 하게됐어요 유산균 덕에.저를 기억하실지 모르지만 그래도 꼭 감사 인사는 드려야 할거 같아서 글을 올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