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자료 팁

모낭염과 종기, 뾰루지, 여드름의 문제는 장관에서 발생됩니다

그 원인을 알기에 치유됩니다

보통 학설에 의하면 모낭(피부 속에서 털을 감싸고 영양분을 공급하는 주머니)에서 시작되는 세균 감염에 의한 염증으로, 침범한 모낭의 깊이에 따라 상부를 침범한 ‘얕은 고름물집 모낭염’과 하부를 침범한 ‘깊은 고름물집 모낭염’으로 나누어집니다

피부에 나타나는 황색포도상구균이 가장 흔한 원인균입니다. 장기간 항생제를 사용한 여드름 환자의 경우에는 그람 음성균이 원인될 수 있고, 뜨거운 욕조에서 목욕한 후에는 녹농균에 의한 모낭염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당뇨, 비만,불결한 위생 상태가 관련된 요인으로 작용하며, 코를 습관적으로 후비거나 콧털을 뽑는 버릇에 의해 모낭염이 자주 재발하기도 합니다.

모낭염은 최근의 학설로 말하면 면역체계의 약화에서 비롯됩니다

과거에 비하여 현대인들이 위생적으로 많이 개선됨으로서 어릴 때부터 여러 가지 감염의 노출 기회가 없고, 공해나 농약 사용 등에 의한 중금속 노출의 기회가 잦아지는 등 여러 가지 환경적 요인에 의하여 아토피를 포함한 알러지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의 비율이증가되고 있습니다.

알러지 증상은 면역반응의 어긋남에 기인된 반응으로 약 70-80%의 경우 IgE type 항체가 관여하고 있습니다. IgE 항체는 원래 기생충 등에 대항하는 항체이나 비감염성 외래물질(꽃가루, 먼지 등)에 대하여 생성되는 면역과민반응이며 염증을 같이 동반하고 있습니다.

알러지 환자의 경우 TGF-beta를 생산하는 Treg cell의 위축은 결국 IgA의 생산을 감소하게 되며 이 결과는 현재 임상실험 연구결과에서 증명되고 있습니다.

또한 강력한 유산균은 장내에서 여러 가지 원인으로 변형된 미생물군(microflora)를 정상화시킴으로 장관의 상태를 건강상태로 유지시키는 기능이 있음은 잘 알려져 있습니다.

즉, 강력한 유산균은 장관 내로 들어온 감염성 미생물에 대한 면역반응(IL-10 and TGF-b)을 유도함으로서 IgA 항체 및 항 미생물 물질을 생산케 함으로서 장관내 감염을 억제하는 효능을 가집니다. 이러한 결과는 강력한 김치생유산균이 알러지를 억제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제부터는 근본적인 치유가 중요합니다.

면역체계가 균형을 이루지 못하면 알러지나 아토피, 가려움증 등이 발생합니다. 옛날에는 우리가 논과 밭, 각기 멋대로 이루어진 자연으로부터 이루어진 흙, 풀, 공기, 물 등 자연에서 들어오는 항원에 대한 항체가 만들어져 대처했지만 이제는 그 자연을 벗삼아 살아갈 기회가 적다보니 틀에 박힌 환경 즉, 문명사회에서 살다보니 인체내 가장 중요한 공장시스템 핵심 제어 장치격인 장내 면역균형이 깨져서 발생하는것으로 많은 과학자들의 의해 밝혀졌습니다. 

결국  모낭염과 아토피성피부염도 면역체계만 제대로 갖추면 치료가 무조건 가능하다는 결론입니다. 최근엔 벤처기업과 약학대학이 한국 최초 효능보장제를 실시하는  락토바실러스플랜타럼k-1 생동하는 유산균으로 무조건적 치료가 가능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장내 세균은 소화관의 면역세포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줍니다.

몸에 피부병이 생겼다면 피부병을 발생시킨 원인이 항원이 되고 피부병이 발생한 몸이 항체가 됩니다. 장내 세균은 집먼지와 같이 우리 주위에서 쉽게 접촉할 수 있는 항원에 대하여 알레르기와 같은 면역반응이 생기지 않도록 도와줍니다. 이 같은 반응을 면역관용이라 합니다.

무균동물은  면역관용이 되지않아 가려움증과 같은 아토피 유사질환이 잘 발생합니다. 이 무균동물에 유산균을 투여하면 그 면역관용이 회복됩니다. 어린아이의 소화관내를 조사했는데 유산균이 많으면 아토피질환이나 호흡기 알레르기 질환이 적었고 유해균이 많으면 호흡기알레르기와 피부질환 등이 많았습니다.

피부병이 있는 어린 아이한테 지속적으로 유산균을 투여했을 때 피부병이 치료 및 개선되었습니다. 임신부한테도 지속적으로 유산균을 투여했을 때 후에 어린아이의 피부병 발병율이 낮았습니다.

이처럼 지속적인 유산균의 섭취는 장내에서 면역력을 키워 각기 피부질환을 방어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장내에 유해균이 많으면 그들이 내는 유해성분등으로 인해 피부염증, 모낭염, 여드름 등 악영향을 미치는데 세포공학 기술이 적용된 유산균의 지속적인 섭취는 유기산과 박테리오신 생성과 함께 유해균을 퇴치하고 장운동을 활발하게 하여 쾌변을 유도합니다.

곧 장내환경을 깨끗하게 하여 건강한 피부를 형성시켜 줍니다.

장내에 유해균을 퇴치하는 방법은 마이크로캡슐화하여 소장 및 대장까지 이동가능하게 하는 첨단과학이 만들어낸 김치생유산균인 락토바실러스플랜타럼k-1 유산균은 피부염, 모낭염, 여드름 및 아토피 치료에 아주 탁월하게 기능 발휘되는 것으로 건강산업계와 약학계에 알려져 있습니다

 출처 : Arch Pharm Res Vol 34, No 12, 2117-2123, 2011

참고하시고 빨리 치유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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