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자료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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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여드름, 지루성두피염 불치병이 아니다. 특히 화농성 여드름에 강력한 유산균이 탁월한 치료효과를 나타낸다 (김치생유산균, 락토바실러스플랜타럼 K-1 ( 락k-1 )2018-11-15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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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약은 큰 질환치료를 위해 작은 부작용도 감수하는 것이 약의 개념입니다.
 
자연 치유력과 우리 몸의 자생력을 높여주여 우리 몸에 해롭지 않게 하면서 그 가능한 치유의 수단은 "의식동원"의 해가 전혀없는 약과 같거나 약보다 더 탁월한 치유력의 기능식품입니다.

여드름은 곧 피부의 탈을 쓴 장내 질환입니다.
여드름, 지루성피부염, 지루성두피염은 피부를 치료하지 마세요. 절대로 완치되기는 쉽지않습니다. 완치될려면 장관 내를 치료하세요.
이것도 부작용을 감수해야하는 의약품으로는 치료하지 마세요.

여드름, 지루성 피부염 필자도 지긋지긋하게 짜증이 나는 불편함이었습니다.
40세 초반까지 지속적으로 괴롭혔거든요. 본인도 모르게 여드름부위에 손이가고 가렵고, 뜯어놓고, 빨개지고, 항상 상처가 나있게되고, 신경쓰이고, 그걸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게되고, 근본적인 치유모색을 하고 대처하면 됩니다.
장내 환경을 먼저 유익한 강력한 유산균이 지배하는 환경으로 바꾸어주면 장내의 유해균이나 몸안의 독소가 접근하지 못하는 면역력체계가 바람직한 형태로 변화됩니다.
 
 강력한 바이오리듬 김치생유산균, 바이오리듬 락토바실러스플랜타럼K-1(락토바실루스 플랜타룸)이 여드름, 지루성피부염, 지루성두피염 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합니다.
우리 몸안의 독소는설사를 일으키기도하고 활성산소를 내뿜기 때문에 피부건조, 피로, 염증, 스트레스나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된다. 또한 독소는 혈액을 걸쭉하게 만들기도한다. 독소때문에 소화효소 역시 제기능을 못하기 때문에 소화능력이 점점 떨어진다.

소화시켜야 할 지방과 단백질을 제대로 분해하지 못해서 혈액에 섞이게 되고 그 때문에 우리 몸의 피는 걸쭉하게 되는 것이다. 또한 지방을 분해하는 힘이 약해지기 때문에 독소는 다이어트의 큰 적이다.  
              (2주 전)                               (2주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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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속에 흐르는 걸쭉한 피는 냉증이나 요통, 그리고 피부까지
노화를 촉진시킨다. 혈액순환에도 문제가 생기는데, 혈액이 끈적끈적한 꿀처럼 변하여 흐른다고 생각해보라. 혈관을 잘 이동하지 못하는 것은 당연하다. 시간이 지나면 임파의 흐름이 막혀 부종이 생긴다. 독소의 악행은 여기서 멈추는 것은 아니다. 변비가 생기는 것도 이 때문이다.


제대로 음식물을 소화하지 못하니 노폐물은 숙변상태로 장속에 남아버린다. 숙변은 또다시 유해가스와 독소를 발생시키고 여드름이나 칙칙한 피부를 만든다. 그러나 유산균은 몸속에 많으면 독소를 만들어내는 유해균이 서식하지 못하도록막는다.

또한 비타민을 합성하여 사람에게 제공하기도한다. 우리몸에 있는 면역기전(면역이 일어나는 현상)을 활성화시켜 독감바이러스나 대장균 등 감염원이 침범하는 것을 막는다. 이런것들이 장수의 비결이다 (출처 : 발효식품을 만드는 유산균이 내몸을 살린다. 펴냄: 2007 7 1 11쇄박음)


장 속의 미생물들은 장벽에 붙어살기 때문에 장내 미생물들이 건강하면 그 미생물에 대한 면역력이 강해지고 장벽이 튼튼해져서 장이 효과적으로 영양소를 흡수하고 배출하며 차단할 수 있게 된다.


강력한 유산균은 우리 몸의 독소와 유해균을 없애주며, 장벽을 보호해줄 뿐 아니라 면역력도 높여준다. 항산화 효과와 항염증 기능도 뛰어나다.


유산균을 여드름, 지루성피부염, 지루성두피염 치료에 사용한건 1961, 시버박사는 유산균을 300명한테 섭취시켰는데 80% 이상이 호전됐다. 여드름 효과를 본 환자의 대부분은8일반에 여드름이 없어졌으며 이전에 치료를 받은 적이 없는 어린 환자들, 염증성 여드름에 특히 탁월했다.

위장기관과 관련된 미생물이나 그 대사산물이 여드름, 지루성피부염, 지루성두피염 치료에 효과적이다고 했다. 1987년 이탈리아 연구진들은 14~33세 사이의 여드름 환자40명에게 일반적인 여드름 치료를 하면서 절반은 유산균을 섭취하게 했다. 두달 뒤 유산균을 먹은 사람들은 화농성여드름 환자가 상대적으로 더 많이 줄었다.


2001년 러시아 연구진들은 여드름, 지루성피부염, 지루성두피염 치료를 하면서 유산균을 추가적으로 먹게한 결과 여드름이 더 많이 줄고 치료속도로 빨랐다.
 
최근에 연구 개발한 강력한 유산균 제품인 바이오리듬 김치생유산균인 바이오리듬 락토바실러스플랜타럼k-1은 여드름, 지루성피부염, 지루성두피염 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고 있다. (편집자 주관 및 객관적 출처 : Arch Pharm Res Vol 34, No 12, 2117-2123, 2011, DOI 10.1007/s12272-011-1215-8, 2117)

바이오리듬 락토바실러스플랜타럼k-1 여드름에 대한 연구
다양한 요인에 의해 발생하는 여드름은 생명을 위협하는 질환에 속하지는 않지만, 개인의 이미지와 심리적 안정감을 손상시켜 대인관계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여드름은 체내에서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이 분비되어 피지가 생성되고, 모공의 각화가 유발되어 피지가 모공 밖으로 배출되지 못하면 미세면포가 형성되고, 또한 다양한 원인에 의해 피부 모공이 막히게 되면 피부 상재균인 “Propionibacterium acnes”가 증식하게 되어 다형핵 백혈구(polymorphonuclear leukocyte, PMNL)를 화학적으로 유인하여 염증을 유발시켜 발생한다. 여드름은 내적, 외적요인이 감소하게 되면 자연적으로 치유가 되지만 여드름의 발생기간, 심한 정도에 따라서는 홍반, 색소침착, 붉은 흉터 등과 같은 반흔을 남기기 때문에 피부 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여드름은 일반적으로 모피지선의 단위가 가장 밀집되어 있는 얼굴, 가슴 등에 호발한다. 피부에 300만개 이상이나 되는 피지선에서는 모공을 통하여 많은 양의 피지를 모공 밖으로 분비하는데, 안드로겐등에 의한 피지생성의 촉진과 비정상적으로 증가된 모낭 입구의 과각화, 피지분비의 증가, 모낭 내에 상주하는 세균인 P. acnes의 증식으로 인한 지방분해산물인 지방산과 글리세롤 중에서 지방산 유리에 의한 모낭벽의 자극과 화학 주성(chemoattractant)의 역할 등 여러 인자의 상호작용으로 모낭 내 염증반응이 진행된다.

피지선에서 피지가 많이 분비되는 요인으로는 선천적으로 피지를 많이 분비하는 유전형인 경우 안드로겐에 의한 피지선의 반응정도가 다른 경우로 알려져 있으며, 사춘기가 되면 피지선의 피지 생성능력이 커지는 경우도 역시 안드로겐에 의한 피지 생성능력이 갑자기 증가하게 되며, 지나친 스트레스로 인한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이 분비되며, 코티솔이 부신에서 만들어질 때 안드로겐도 같이 만들어져 피지가 많이 생성 및 분비되고 월경의 경우 생리 1주일 전쯤에 혈중에 프로게스테론의 농도가 증가하며, 임신의 경우 이 기간 중에 임신을 지속시키기 위해, 프로게스테론의 생성이 촉진되어, 이 호르몬에 의해 피지분비가 촉진된다.

여드름 치료의 방향은 모낭세포의 비정상적인 과각화의 완화, 피지분비 증가의 정상화, P. acnes의 과잉증식 억제 및 염증반응의 감소를 목적으로 진행된다. 주로 환부도포약제나 경구용 항생제등이 많이 사용되고 있으나, 항생제에 대한 P. acnes의 내성획득으로 인해 치료의 어려움이 많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여드름 치료를 위해 현재는 피지 생성을 억제하는 항안드로겐제를 비롯한 스테로이드 제제와 retinoid, 항균제, 항산화제이며 prostaglandin 합성 저해제인 ibuprofen 등이 사용된다. 그러나 이러한 치료제들의 부작용이 큰 문제점으로 대두되어 최근에는 여러 식물 추출물을 이용 하여 생리활성을 조절하는 물질을 찾거나 기존 약제의 부작용은 발생하지 않으면서 여드름 개선 효과가 있는 물질을 찾아내고자 하는 연구들이 진행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여드름의 예방 및 치료효과 그리고 피부질환에 대응하기 위한 항균력이 우수한 유산균을 스크리닝하여 공급하고자 한다. 여러 연구 논문에 따르면, 유산균이 발현하는 bacteriocin-like substances (BLS)가 여드름을 일으키는 P. acnes를 비롯하여 여러 유해균들의 성장을 저해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또한, 이러한 유산균의 항균력이 장내 균총을 정상화하여 정장 작용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유산균들은 체내에서 면역활성의 증진과 함께 직접적으로 바이러스의 감염을 억제함으로써 바이러스 감염에 대한 항바이러스 효능도 많이 보고되고 있다. 최근에 공개된 유산균 관련 논문에 의하면 B. adolescentis SPM1005-A는 인간 유두종 바이러스(HPV), HPV 16 타입의 활성을 억제하며, 특히 인간 유두종 바이러스의 E6, E7 단백질 발현을 효과적으로 저해하여, 자궁 경부암의 발생을 저해할 수 있다고 보고하고 있다.

그리고 유산균 또는 유산균이 자라면서 분비하는 대사산물에는 대장암등 암세포에 대한 항암 활성이 있는 물질이 있음을 증명한 실험도 수행되어지고 있다. 유산균의 암세포에 대한 항암 활성에 대한 실험에서 유산균 파쇄액의 경우 정상세포에 대한 세포 독성은 20% 이내로 낮은 세포 독성 효과를 나타난 반면, 각 장기별 암세포주에 대한 암세포 생육 억제 활성을 측정한 결과 70% 이상의 높은 암세포 생육 억제 활성을 나타내어 항암 활성 물질이 있음을 확인하였다.
이와 같은 사실을 근거로 하여 본 연구에서는 항균활성이 우수한 신기능성 유산균 균주를 분리 동정하여 그 특성을 파악하고, 동정한 신기능성 유산균을 김치와 같은 우리가 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식품에 첨가하여 항균기능을 함유한 기능성 발효식품을 제조하거나, 제형화된 항균성 유산균을 직접 음용함으로써 장내 세균총의 균형을 유지시켜 직간접적으로 여드름의 예방 및 치료효과를 제공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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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락k-1 유산균 섭취후 빠르고 완전하게 치료되는 실제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