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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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리듬 고객님들의 사용후기 입니다.
제목과민성대장증후군이 그렇게 오랜 기간 고통을 주었는데 감사할 따름입니다 : 김준용2019-10-23 17:59
작성자 Level 9
첨부파일20161108_151349.jpg (474.4KB)

학생시설 부터 8년동안 고생했어요

조금 스트레스를 받거나 시험이 있거나 숙제가 많을 때부터

소화도 안되고 변을 누었는데 몇 시간 좀 지나면 다시 변이 마렵고 친구들이 몸에서 냄새난다고 싫어하는 경우가 많아졌어요

그동안 장염으로만 알고 살아왔는데 과민성대장증후군이란 것은 3년전에 알았어요

시도 때도 없이 고통을 주는 설사와 독한 방귀가 많이 생겨서 엄마가 견디다 못해 저를 대리고 도봉구에 있는 종합병원 내과에 가서 정밀 검사를 받았는데

장 속에 염증이나 헐거나 용종이나 그런 나쁜 증상이 없다는 것은 알로는 안심했지만 의사샘이 과민성대장증후군이라는 판정을 내렸어요

하지만 잘 낫지 않는다는 잘질환이라고 했어요

엄마는 별의별 좋다는 병원처방약 그리고 산에서 나는 각종약(약초 달여서 먹는 것) 같은 것을 줄기차게 챙겨주어 어쩔수 없이 맛없고 쓴 약들을 먹어 왔지만 낫지 않았어요

그런데 여름 끝나가는 시기 우연히 엄마 친구분이 락k-1 유산균을 먹고 장염을 치료하였다고 소개해주어서 그때부터 8월 중순부터 하루에 4번씩

락k-1을 먹기시작했어요

그런데 이건 기적입니다

먹기시작한 이틀째부터 그렇게 화장실을 하루에 5번정도 들락거린 것이

2번으로 줄더니 독한 방귀도 없어지기 시작한 것입니다

6일째 되는 날부터는 독한 방귀를 시도 때도 없이 나오던 것이 사라졌고

변보는 것이 하루에 1번 그리고 한번 더 마려운 것인가 아닌가 할 정도로 장내 상태가

바뀌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여자분상담사께서 알려준대로 나물이나 채소 같은 식물성 식품식사 위주로 가능한 의식을 해서 일부러 섭취를 했고 청국장과 된장 같은 발효된 식품을 챙겨 먹었어요

그런 음식은 저는 좋아하지는 않기에 좀 힘들었어요

하지만 지금은 완전히 하루에 한번 바나나 같은 변을 보게되니 저보다도 엄마가 제일 기뻐해요

항상 마른 체중 52kg에다 키가 165cm 이기에 저를 바라보는 안스러워하는 얼굴표정이 항상 자리잡고 있었는데 요즘은 항상 밝은 모습으로 음식을 챙겨줍니다

우리집 분위기가 달라지고 있어요

감사할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