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후기

고2 아들 매년 가을무렵이면 휴지가 필수품이며 한약,종합 비타민제,비염에 좋다는 작두콩,목련차 등등 1년 내내 몸에 좋은건 달고 살아도 9월 부터는 눈까지 가려워서 병원약을 처방 받아도 겨우겨우 가을 겨울을 났는데 올해는 우연히 알게된 락k-1을 한약 짓는다 생각하고 구매후 매일 3숟가락씩 3회, 사은품으로 받은 김치유산균은 학교에서 한포를 한달간 복용 했는데 아들이 엄마 이번 유산균은 효과가 좋은데요

~눈도 안가려워요~~그러면서 자기가 꼬박 꼬박 챙겨 먹네요

지금은 하루 한번만 먹고 있는데 비염이 언제 있었냐는듯 숙면을 취하네요

그리고 저는 고질병으로 몇년째 손등에 습진 때문에 고생하고 있어서 같이 먹기 시작했어요 낮에는 가려움이 덜한데 밤만 되면 피가 날 정도로 긁어서 항상 상처가 나있고 너무 심해서 약을 바르면 부위는 작아지는데 거북이 등껍질처럼 시커멓게 딱딱해지거든요

저도 한약도 먹어보고 여러가지로 해 봤지만 거의 포기하고 지내고 있었는데 저도 반응이 오기 시작하더라구요 어느샌가 손등의 색깔이 옅어지더니 지금은 싹--사라졌어요.

울 아들 말이 자기는 젊고 엄마는 나이가 있어서 반응도 차이가 나는거라네요..나이가 드니 이래저래 안좋네요..

다양한 고가의 유산균도 먹어봤지만 이렇게 빠르게 호전되는 유산균은 처음이네요

그래서 저에게 더 투자를 해보려고요 ㅎㅎ

하루4번씩 장건강이 완전히 정착 될때 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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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biorhythm.kr/board/list.php?bdId=postscrip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