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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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리듬 고객님들의 사용후기 입니다.
제목락토바실러스 플랜타럼 K-1 (바이오리듬 유산균) 건선,화폐상습진 실제 복용 후기 : [출처] 옻나무 2020-07-18 05:21
작성자 Level 9
첨부파일20170915_150246.jpg (74.1KB)

제가 글솜씨가 워낙 부족하여 정확한 의사 전달이 잘 안될수도 있으니 미리 양해 부탁드리고,

진심은 결국 통한다는 말이 있듯이, 돕고자 하는 저의 진심만은 꼭 전달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간 치료후기를 남겨볼까 여러차례 생각은 해왔었지만, 제가 피부질환을 20년 가까이 앓아 왔던 사람이고, 그 고통의 시간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많은 고민들이 필요했습니다.

자칫, 나의 성급한 치료 후기와 그릇된 확신이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어하는 피부질환 환자들에게 오히려 헛된 비용과 시간을 낭비하게 하는 자극제가 되진 않을까, 오히려 그들에게 더 큰 실망감과 배신감, 원망을 사게 되면 어떻게 하지 라는 걱정들, 그리고 지금까지 치료과정 중에 불평,불만 다 받아주시며, 그래도 희망을 잃지 않게 진심 담긴 상담으로 이끌어주신, 현재도 치료에 최선을 다해 주고 계시는 박사님을 비롯한 연구진분들과 연구소 이미지에 되려 피해가 가면 어쩌지 하는 부담과 염려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시간이 좀 더 걸리더라도 더 확실하게 치유되어, 모두에게 정말 도움이 되는 완전한 후기를 남길 날만을 고대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요즘따라 주변에 갓난 아기들 뿐만 아니라 청소년, 성인층,노년층까지 아토피 피부염이나, 저와 같은 화폐상 습진, 건선

소위 '자가면역질환'이라고 일컫는 몹쓸병을 앓고 있는 많은 사람들을 보게 되고,

제가 지난 20년 동안 겪었던 효율적이지 못한 치료법들의 시행착오를 똑같이 겪으며,

소중한 시간들과 비용을 낭비하고, 실패의 허탈감, 믿었던 것에 대한 배신감에 고통스러워 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온라인 영상으로도 종종 접하게 될 때마다 아직은 그들에게 뭐라 확실하게 말해주지 못하는 저 자신의 답답한 상황에 너무나 가슴이 아프고, 안타까운 마음이 크게 들더군요.

 

이런 저런 고민들 끝에, 너무 앞서 많은 생각들과 염려는 접어두고, 일단 이런 치료법도 있다는 것을 후기글로써 알려보는 것이

모두를 돕는 길이 될수도 있겠다는 판단을 하게 되어 결국 컴퓨터 앞에 앉게 되었습니다.

아직은 제가 100% 치유된 상태는 아니지만, 현재 효과를 두눈으로 실제 보고 있고, 현재도 꾸준히 복용중이고, 조만간 완전한 치유 라는 것이 정말 될 수 있겠구나하는 확신을 들게 만드는 바이오리듬 유산균(락토바실러스 플랜타럼 k-1)을 알려드릴려고 합니다.

저와 같이 피부질환을 앓고 있는 분들에게 가장 현명한 선택의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저는 고등학생 때 부터 거의 20년간 피부질환(건선,화폐상습진)을 앓아 왔고, 우연히 알게 된 바이오리듬 락토바실러스 K-1 유산균을 꾸준히 복용 하면서 부터 그 길고 끔찍했던 고통의 시간에서 벗어나 진짜 완전한 치유에 대한 기대와 믿음, 그리고 '꿈'이란 걸 갖게 되었습니다.

 

바이오리듬 유산균 복용을 시작하기 전 까지는 이 병을 치료시키기 위해 대학병원 치료, 한의원 치료, TV방송에 나온 비방 치료법, 민간요법 등 정말 다양한 별별 치료들을 시도 했었고, 치료를 받을 때만 일시적으로 좋아지고, 치료 종료 후나 치료 도중에라도 다시 병변이 재발되거나 악화되는 상황들을 경험했습니다.

 

여러 치료법에 대한 실패들을 맛보았고, 자포자기의 심정과 정말 극단적이고 안좋은 생각까지 들고 있던 시기에,

지난날 무심결에 올려 보았던 X이버 지식인 질문글에 친절하고도 신뢰가 가는 답변글 하나 달려있는 걸 우연히 보게 되었습니다.

'김치의 혹독한 환경에서도 왕성하게 생동하는 유산균' , '원인은 항체불균형' 이라고 적힌 문구가 저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홈페이지로 이끌더군요.

지푸라기 라도 잡고 싶은 심정으로 무작정 바이오리듬 고객센터에 전화를 걸어 박사님과 치유사님의 긴 상담을 받았고, 내가 받아왔던 그 간의 치료들이 왜 효과가 없었고, 왜 재발이 될 수 밖에 없었는지,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치유를 해가야하는지의 올바른 방향성을 논리적으로 설명해 주셔서, 강한 신뢰를 갖게 되었습니다.

그 간 받아왔던 민간 치료도 중단하고, 마지막 희망이라는 굳은 결심으로 바이오리듬 유산균 복용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직접 두 눈으로 사진을 보시고 판단을 하시는게 좋을 듯하여 그 당시의 복용전 사진과 지금도 꾸준히 복용 중인 현재의 상태 사진을 올려봅니다.

 복용전(상단), 현재 복용중(하단)

보시다시피 복용전 모습은 거의 사람의 모습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일부 병변이 조금 남아있긴 하지만 그마저도 호전 과정 중에 있고, 거의 20년을 앓아왔던 고질적인 피부질환을 이렇게 좋은 상태가 유지되고, 지속적으로 호전 과정을 거치며, 앞으로 전진하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저에겐 기적이라는 생각이 들고, 진짜 좋은 날이 정말 가까이 다가왔다는 기대와 희망이 생기고 있습니다.

복용하면서 느낀 것은 사람들의 장내 환경은 각기 다 다르고, 그에 따라 호전되는 시기도 다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단 몇주일만에 효과를 보시는 분들도 있는 것 같고,

특히 저처럼 오랜 기간 동안 피부질환을 만성적으로 앓아오신 분들,

검증되지 않는 민간 요법이나 한약 장기 복용, 스테로이드, 항생제 치료를 장기적이고,습관적으로 받아오신 분들은 기간이 조금 더 걸릴수도 있지만, 결국은 어찌됐던 저처럼 좋은 상황이 온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마음을 너무 조급하게 먹지 마시고, 끈기와 믿음을 갖고, 박사님과 치유사님, 그리고 유산균의 힘을 믿고 쭉 따라오시면 반드시 저처럼 좋은 상황이 생기실거라고 믿습니다. 우리의 바램처럼 사람의 몸이란 것이 단 몇일, 몇주일만에 휙휙~ 바뀌지는 않는 것 같아요,

'시간의 누적'이라는 부분을 절대 무시하면 안된다고 봅니다.

 

지금보다 더 완벽히 치유 되면 추후에 블로그에 글과 사진을 또 올리겠습니다.

그때는 아마 '극복기'라는 제목의 책이 될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할 얘기가 많을 것 같습니다.

하단에 바이오리듬 유산균 홈페이지 링크 걸어둘테니 망설이지 마시고 상담을 일단 먼저 받아보세요.

저의 모든 치료과정을 다 알고 계시니 궁금한 것들 다 여쭈어 보시고 많은 도움을 받으셨으면 합니다.

'옻나무 드셨던 분' 이라고 말씀하시면 금방 아실겁니다.

http://biorhythm.kr/?NaPm=ct%3Dkcq0ti3c%7Cci%3D0yO0001RpL5tKZ0LNeZn%7Ctr%3Dbrnd%7Chk%3D6f5a9b0b2c02c99e75cb42aa8261cf26080f8e4f

혹여 개인적으로 물어 보고 싶으신 것이 있으시면, 하단에 코멘트 달아주시면 제가 가능한 시간에 짧게 나마 답변 드릴수 있을 것 같네요.

그럼 ...